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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시작의 계기
jh280722
2020. 4. 1. 17:50
2020년 1월이 되면서 알고리즘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그 동안도 조금씩 백준을 통해 문제를 풀긴했지만
하다가 접는 경우가 많았고 제대로 된 알고리즘을 배우면서 한게 아니라 주먹구구식으로 풀었던 것 같다. 그래서 알고리즘 실력이 부족함을 느껴던 차에 학교 선배님이 멘토링을 해주시게 되었다. 그를 통해 공부를 해보면서 더 제대로 알고리즘을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휴학을 하고 본격적으로 PS(Problem Solve)를 시작하게 되었다.
4학년이 되기전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하면서 ICPC나 SCPC를 목표로 하고있다.
백준이나 codeforce 문제를 풀면서 생각하지 못했던 점, 알게 된 점을 따로 메모장이랑 github를 통해 정리하고 있었는데 뭔가 알아보기가 어려운 것 같아서 제대로 된 정리를 하고싶어 블로그를 이제야 만들어본다.